필리핀의 영화감독 Bradely Jason Pantajo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Quarantined Feelings"를 소개합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비행기 승객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중년 OFW 어머니는 검역 절차의 일환으로 호텔 방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녀는 자가 격리라는 소외된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멀어진 딸과의 관계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내면의 혼란도 다루어야 합니다."
20여 분 정도의 다큐멘터리는 이주여성과 가족의 내면에 집중하며 코로나19 시기의 고통을 보여줍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서 다큐멘터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naratif.com/quarantined-feelings/
영상에서 영어 자막이 제공되니 꼭 자막을 눌러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