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연은 사단법인 한국동남아연구소가 한국동남아학회로 통합된 이후에 보존해야 할 중요서류 및 현판, 소장품, 300여 권의 주요서적들을 이관받아서 한국 동남아학계의 기록 유산을 보존하는 전주사고(全州史庫)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동남아연구소의 주요 서적들과 전동연의 도서들을 정리한 목록들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전동연은 2024년 03월 현재 총 9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국가별 등으로 정리하여 비치하고 있습니다.